여기는 뉴질랜드(New Zealand)의 오클랜드(Auckland) 중심부의 퀸 스트리트(Queen St) 부근입니다.
(구글맵 링크)
사실 옆의 사진의 파란색 BMW가 주인공이 아닙니다. 도로 끝에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주황색 작업복을 입은 몇몇 분들이 눈에 띕니다.
구경거리가 있나 해서 카메라를 들고 달려가 봤습니다. ㅋㅋ
파이프로 연결된 구조물에 사람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서로 떨어지지 않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남자들만 올라간 게 아니에요. 여자분들도 몇 분 보이네요
가까이 가서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안전 요원들이 근처에 접근하는 것을 막아서 그럴 수는 없었습니다.
왼쪽 사진을 보시면
제일 위에 있는 남자분과 여자분만 안전상의 이유로 와이어를 착용한 모습이 보입니다. 다른 분들은 그냥 메달려 있는 겁니다.
저 높이까지 어떻게 올라갔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또 어떻게 내려올지..;;;
하나는 조명을 위한 크레인입니다.
아주 밝은 대낮임에도 조명을 동원하는 군요.
크레인 장비 때문에 도로는 일단 다 막혔습니다.
카메라 뷰는 제일 위에 있는 남자분을 위주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카메라 기사님도 크레인 동동 메달려 있습니다.
튼튼해 보이긴 합니다. ㅋㅋ
아마도 도로를 점거해야 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촬영이 이루어진 거 같아요.
모든 인원들이 스탠바이 상태로 들어갑니다.
왼쪽 사진을 보면 여자분이 꼭대기로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그 여자분 위에 남자분이 목마를 타고 촬영 준비를 마칩니다.
저 두 사람만 안정장치가 있습니다.
이제 촬영 준비가 막바지인 것 같습니다.
유니폼을 다들 단정히 하고
지상에서는 감독이 이리저리 지시를 합니다.
아마도 저 창문으로 무엇을 하는 장면을 찍는 것 같았는데요.
전체적인 촬영 분위기는 아래 사진에서 확인하세요~











오클랜드 시티네용...저 건물 앞으로 매일같이 걸어다니곤 했었는데...^o^
답글삭제워낙이 오클랜드 시내가 좁다보니...시내에서 가끔씩 촬영하는 것도
보곤 했었습니다...~
저도 지나가다 봤는데 은행광고라는거 같더라구요. 워낙 많이 매달려 있어서 그런지 별로 위험하단 생각은 안들었었는데 사진으로보니 위험해 보이네요;
답글삭제@Dongri~☆ - 2008/12/02 16:35
답글삭제동그리님 또 와주셨네요~ ㅋㅋ
사람도 많고 재미난게 많은 동네인것 같아요~
@비읍 - 2008/12/02 17:17
답글삭제다들 유니폼이 은행원 같아서
은행광고 아니면 카드 광고라고 생각했는데.
은행광고였군요~!
우연히 지나가다 들렸습니다..오클랜드 다시 가고 싶네요..;;그나저나 저 없이도 잘 돌아가겠죠?ㅋㅋ
답글삭제와이어가 없는 사람들은 철구조물에 매달려 있는데 그게 그리 위험한가요?
답글삭제여기 Shortland St 같은데.. 맨 윗 사진은 High St 구.. 아.. 나두 볼수 있었는데.. 아쉽네.. ^^*
답글삭제저도 지나가면서 물어보니깐 영국 광고라고 하더군요 ㅋ
답글삭제@크리넥스 - 2008/12/03 01:11
답글삭제크리넥스님 없이 어떻게 돌아가겠습니까.
다들 두루말이 휴지 쓰라고요??
ㅋㅋㅋ 농담이에요~
@benn - 2008/12/03 04:21
답글삭제한 손으로 지탱하고 계시는 분이 몇몇 보이는데요.
좀 위험해 보였어요~
올라갈 때는 그래도 올라갈 것 같은데.
내려올 때는 어쩌나 걱정도 되구요. ^^
@앤디 - 2008/12/03 05:33
답글삭제맞아요~ Shortland st~
오클랜드에 사시나봐요~? ^^
@시간찾기 - 2008/12/03 12:56
답글삭제이 장면을 보신분이 상당수 계시네요~ ^^
그리고 제가 쓴 이 글을 보시다니.
신기하네요~ ^^
오클랜드에 계시나와요? 우왕 몰랐어요!!
답글삭제보는 제가 덜덜덜 해요!
@SpongeBoB - 2008/12/23 16:15
답글삭제아니요 잠깐 놀러간 거였어요~
오클랜드 시티에서는 회사원들이 거의 다 검은 슈트 차림 이예여.
답글삭제@크리넥스 - 2008/12/03 01:11
답글삭제5htn3koqddcfbyu8
답글